- 2020년 도쿄 올림픽으로 무인택시 서비스가 시작할 거라고 생각했는데, 웨이모는 올해부터 한다고 한다.
- 그래도 무인차량 기반의 모빌리티서비스의 대중화는 2020년 도쿄 올림픽에서 시작될 거다.
- 무인차량의 HCI는 스마트폰과 매우 다를 것이다.
- 무인차량이 다음 세대의 모바일 네트워크의 메인 디바이스가 되고, 스마트폰 등은 인증 수단이나 휴대용 네트워크의 중심 디바이스가 될 것이다.
- 무인차량도 네이티브 앱과 그를 위한 UI프레임워크를 가질테지만, 안정화는 꽤 오랜 시간이 걸릴 것이다.
- 지금까지와 다른 HCI 하드웨어이지만, 웹브라우저는 기본으로 갖출 것이다.
- 모빌리티서비스 시대에 컨텐츠서비스를 선점하려면 웹 기반의 UI를 저비용으로 개발할 수 있는 체계를 갖춰야 한다.
- 모빌리티 서비스와 북-미 관계에서 국제 사회의 대북 제재가 풀린다면 큰 변화가 생길 수 밖에 없다.
- 막대한 경제적 부가 생기는 일이다. 장사꾼인 트럼프가 결정권을 가지고 있으니 안될 가능성은 낮다.
- 한국과 북한 만으로 될 일이 아니며, 그렇게 하면 고립된다. 주변국에 이권이 나눠질 거다.
- 환서해 경제밸트(한반도 신경제지도 구상)는 물류, 교통벨트이며 중국으로 이어지는데, 중국은 AI의 발전이 빠르다.
- 새로 만드는 교통 인프라인 만큼 무인수송인프라 친화적일 가능성이 높으며, 중국으로 이어지는 도로는 빠른 성장이 필요한 북한과 중국의 필요로 무인주행 전용을 포함할 수도 있다.
- 무인수송인프라는 새로운 산업이며, 기반 기술도 기존 산업을 구성하는 기술이 아니다. 기존 기업으로는 대응이 어려울 것이니 새로운 기업이 많이 생길 것이다.
- 비용과 정치적 문제를 생각하면 AI 운영을 위한 IDC는 한국에 생길 가능성이 높다.
- 한국에 다수의 AI, 드론, 에너지, 통신 관련 신생 기업이 생길 것이다.
- 그럼에도 불구하고 기술 및 인력의 부족을 겪을 것이고, 언어 문제로 인해 일본과 연계해야 할 가능성이 높다.
- 한국과 일본에서 신생 기업의 정보를 얻을 수 있는 서비스를 한다면 성공할 가능성이 있다.
- 기업 홈페이지는 기업 브랜딩을 위해 필수이지만, 수익에 직결되는 것은 아니다.
- 워드프레스를 기업 홈페이지용으로 많이 사용하지만, 워드프레스를 관리하는 경우는 적다. 그래서 인프라 변경 등에 많은 비용이 발생한다.
- 기업 홈페이지를 서비스형으로 제공한다면 기업 목록 자체, 사업 내용, 가치관, 공시정보, 인적 구성, 관련 기업 등의 정보를 얻을 수 있어 시장의 변화 정보를 얻을 수 있다.
기업 홈페이지 서비스
- 프로젝트 문서를 관리할 수 있는 CMS를 개발, 오픈소스로 공개한다.
- 배포 없는 UI 갱신이 중요하다. 이를 기반으로 저비용 웹UI 개발이 가능한 기반을 확보할 수 있다.
- 필요한 컨텐츠 타입의 확인할 수 있다.
- 다수의 UI 템플릿 및 템플릿 개발 커뮤니티 확보.
- 기업 홈페이지를 관리할 수 있는 CMS를 개발, 워드프레스를 관리할 여력이 없는 신생 기업을 대상으로 고객을 확보한다.
- 컨텐츠 및 플러그인의 백업 및 복원이 가능한 시스템을 갖춰야 한다.
- 플러그인 저장소를 개발해 서비스형 개발을 위한 기반을 확보한다.
- 기업 홈페이지 서비스의 개발.
- 기업의 공개 데이터 집중화.
- 기업 정보를 기반으로 시장 분석 서비스 가능해짐.
- 경영진 및 C-레벨 담당자 정보를 확보하면 투자 및 컨설팅 사업이 가능해짐.
참조